비염이 있어서 콧물을 달고 살고 겨울이면 기침이 아주 심합니다
한달에 한번 생리를 할때는 하루에 진통제를 3개나 먹어도 아무일을 할수없을 만큼
너무 고통이 심했는데.. 벨트 착용 후......
짜짠~~ 올 겨울을 보내면서 감기한번 걸리지 않고 진통제를 먹지 않아도 평소 처럼 활동이
가능할만큼 많이 좋아졌습니다.
그러다 봄에 피부에 뭐가 생겨서 몇일 벨트를 빼고 있었는데,, 고마 콧물이 스물스물 나오는 겁니다
그 이후 벨트를 더 사랑하게 되었답니다.
벨트가 처음에는 비싼거 아닐까.. 하는 생각이 있었지만,, 겨울철 병원비나 진통제 약값만 아끼더라도 전 행복합니다. 아무튼 강추입니다. ~~~~~~